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사진)가 금융권 최초로 '발명의 날'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허정보 검색 서비스 '키프리스(KIPRIS)'에 따르면 BC카드의 국내 등록 특허(누적)는 4월 기준 123건이다.
2금융권 가운데 가장 많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특허 출원 대비 등록 비율은 94%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최신 기술을 결합한 특허를 내고 있다.
[박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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