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골드 대표 매니저들이 맞붙는 포트폴리오 대회 '용호상박 투자의 전쟁'이 치열한 접전 속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 중심엔 단연 백인엽 매니저가 있습니다.
5월 20일 종가 기준, 백 매니저는 누적 수익률 120%를 기록하며 경쟁자들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수익률만 높은 것이 아닙니다.
시장 흐름을 꿰뚫는 분석력과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매매 감각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이번 대회는 5월 한 달간 MBN골드 소속 매니저들이 각자의 전략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수익률로 승부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실전에서 통하는 전략, 살아있는 종목 분석, 실제 투자 결과가 고스란히 반영되는 무대입니다.
백인엽 매니저는 시장 주도주를 초기에 포착해 진입하는 능력에서 업계 최고로 평가받습니다.
"정보는 빠르게, 판단은 냉정하게, 행동은 과감하게" 그가 밝힌 투자 원칙입니다.
백인엽 매니저는 "시장에서 먼저 사고, 먼저 올라타는 것이 결국 수익률 차이를 만든다"며 "수익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시장을 읽는 눈과 타이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그는 단기 트레이딩과 중기 스윙 전략을 유연하게 병행하며 '선제적 매매'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야간투자본부-용호상박 투자의전쟁'은 매주 월~목 저녁 8시 30분, 매일경제TV 채널 및 홈페이지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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