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여성 건강의 날을 맞아 대표 여성 유산균 브랜드 '엘레나'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유한양행은 5월 10일 여성 건강의 날을 기념해, 한 달간 '엘레나 DAY'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엘레나 출시 10주년과 함께 '헬시페스타'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엘레나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질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산균 제품으로, 프리미엄 라인 '엘레나 퀸'과 온가족용 '엘레나 스틱', 스트레스 완화 기능을 더한 '엘레나 테아닌'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SNS 채널을 통해 '질 좋은 습관' 캠페인을 전개하며, 질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팝업스토어 운영, 육아박람회 참가, 굿즈 출시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도 활발히 전개 중입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여성건강의 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 들을 준비하고 있다" 며 "출시한 지 10년이 넘었어도 꾸준히 엘레나를 사랑해주신 분들을 위해 앞으로도 여성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기획 중이다"고 말했습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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