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매니저는 글로벌 관세 전쟁 속에서 엔터주는 경기 방어주로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하이브는 한류 확산과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목표가는 26만 원, 손절가는 21만 원으로 제시하며 공매도 재개 이후에도 엔터주의 상대적 강세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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