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오늘(19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며 "자기자본이익률 12% 목표를 지속 가능하게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기자본이익률이란 기업이 주주 지분을 사용해 얼마나 돈을 벌었는지를 보여주는 경영 효율성 지표입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과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김우연 기자 / kim.wooyeon@mktv.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