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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부사장). [사진 출처 = 신한투자증권] |
신한금융지주 자회사최고경영진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경위)는 5일 신한투자증권 김상태 사장 후임으로 이선훈 부사장을 추천했다.
이선훈 부사장은 1968년생으로 지난 2016년 1월 신한투자증권 영업추진부장을 보냈다.
이후 2017년 신한투자증권 호남충청영업본부 본부장, 2019년 강남영업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지난 2020년 1월부터는 신한투자증권 전략기획·리테일그룹 부사장을 보낸 뒤 2021년 영업추진그룹 부서장을 보냈다.
2022년 7월 SI증권 대표이사 사장을 보낸 뒤 올해 1월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부문 겸 자산관리사업그룹 부사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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