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보합세지만 내년 주목할 섹터로 조선과 통신 장비를 추천합니다. 조선주는 업황 호조와 미국 선박법 수혜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태광(1차 목표가 2만 원, 손절가 1만 5,500원)은 실적 전망과 개별 호재가 긍정적입니다. 통신 장비주는 AI 확산과 설비 투자 확대 기대감으로 상승 중이며,
에치에프알(2차 목표가 2만 원)과
쏠리드(다음 목표가 7,400원)가 유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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