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2024년 금융기관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진행

금융위원회는 오늘(2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중소기업은행 본점에서 '2024년 금융기관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금융위와 함께 금융감독원, 중소기업은행 등 9개 금융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했습니다.
금융전산 분야 재난 만을 대비한 종전의 훈련과 달리 금융기관에서 실제로 발생한 화재 상황을 가정해 현장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 구민정 기자 / koo.minjung@mk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