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국내 차량용 요소수의 재고가 약 7개월분으로 안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회의를 열고 공급망 리스크 품목 동향을 점검했습니다.
정부는 국내 요소수 제조사가 조만간 제3국 대체 공급선과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어 총 국내 재고는 7개월분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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