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매니저는 글로벌 경기 둔화 속 방어주로 유한양행을 추천하며, 목표가 15만 원, 손절가 11만 원을 제시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긍정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경기 둔화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며 음식료·제약 등 필수 소비재 종목의 상대적 강세를 전망했습니다. 유한양행은 렉라자 성공 이후 신약 개발로 성장 가능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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