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윤 매니저는
자람테크놀로지(389020)를 4만 4,600원에 신규 편입했다. 미·중 반도체 패권 경쟁 심화 속에서 중국의 리스크5(RISC-V) 정책 지원과 반도체 산업 자구책 마련이 주목받고 있으며,
자람테크놀로지는 통신·AI·차량용 반도체 칩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기업이다. 반도체 섹터의 투자심리 회복과 수급 개선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목표가는 5만 1,500원, 손절가는 3만 6,0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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