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디플레이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준금리에 해당하는 대출 우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인민은행은 오늘(20일) 대출 우대금리 1년 만기는 연 3.45%, 5년 만기는 연 4.20%로 종전과 같이 유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인민은행은 지난 9월부터 1년과 5년 만기 금리를 4개월 연속 같은 수치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 김우연 기자 / kim.wooyeon@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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