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 조선업계가 중국에 3년 연속 선박 수주 1위 자리를 내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 작년 동기 대비 39% 감소한 955만CGT, 201척을 수주하며 올해 수주량 2위에 오를 전망입니다.
중국은 6% 줄어든 2천189만CGT, 995척의 수주량으로 2021년 이후 3년 연속 1위를 차지할 것이 확실시됩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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