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적인 빅테크 최고경영자(CEO)들이
미 의회에서 인공지능 규제를 논의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3일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가 개최한 AI 인사이트 포럼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머스크는 AI에 대해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지만, 동시에 문명에 대한 위험도 내포하고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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