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의 주택 거래가 감소했음에도 가격은 역대 2위를 찍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0일 미 부동산중개인협회는 6월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전월보다 3.3% 감소한 416만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기존주택 중위가격은 41만200달러로 역대 2위를 기록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