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한국계 외화채권 발행 규모가 29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다고 국제금융센터가 밝혔습니다.
발행 주체별로 국책은행이 전체의 41%, 민간기업이 22%를 차지했습니다.
민간기업의 외화채 규모는 64억달러로 지난해 전체 규모인 52억달러를 넘어섰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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