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이 올해 상반기 단기사채를 통한 자금조달 규모가 모두 440조3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5% 감소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직전 분기 대비해서는 8.3% 감소했습니다.
일반 단기사채 발행량은 293조3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8.7% 감소했고, 유동화 단기사채 발행량은 142조 원으로 9.1% 줄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