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지원을 위해 프랑스 동포들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9일 윤 대통령은 파리의 한 호텔에서 '프랑스 동포 초청 만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 그리고 우리 국민이 염원하는 박람회 유치를 위해 프랑스 동포들도 당연히 힘을 모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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