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의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가 애플의 혼합현실 헤드셋 '비전 프로'를 비판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현지시간으로 8일 저커버그가 직원 전체 회의에서 애플의 비전 프로에 대해 "애플이 보여준 것은 소파에 혼자 앉아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저커버그는 메타의 가상현실 기기는 사회적이라고 강조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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