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기아 등 제작·판매사의 9개 차종 5만4천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한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기아 레이·셀토스 등 6개 차종 4만8천대는 계기판 소프트웨어 설정 오류가 발견됐습니다.
폭스바겐 ID.4 4천800대는 차문이 열릴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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