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아트 플랫폼 '믐' 정부 비대면 온라인 행사에 메타버스 전시 서비스 '주목'

예술특화 메타버스 전시 스타트업 뉴이스트아트(NEW EAST ART, 대표 김휘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한 '디지털 생활사 아카이빙 구술채록 전시'에 메타버스로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김휘재 대표는 "세대와 세대,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디지털 생활사 아카이빙 사업에 '믐' 메타버스 플랫폼이 참여하게 됐다"면서 "온오프라인 경계를 허물고, 인문사회적 가치를 체험할 메타버스 아카이빙 플랫폼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사 측은 '2022 디지털 생활사 아카이빙 사업'의 메타버스 전시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체험형 전시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특히 메타버스 온라인 전시회는 세대와 지역을 잇는 참신한 시도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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