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경남제약이 오늘(2일) 장 초반 강세입니다.

오늘 오전 10시 46분 기준 경남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470원(17.54%) 오른 3천1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 내 코로나19 환자 폭증으로 감기약, 해열제 등의 품귀 현상이 일어남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최근 중국 코로나19 규제 정책이 완화되고 국내에서는 '트윈데믹'이 발생하면서 감기약 품귀 현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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