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늘(11일) 2조 원을 투자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제4공장을 찾았습니다.
지난 2015년 12월 3공장 기공식 이후 7년 만의 방문입니다.
이달부터 부분 가동을 시작한 4공장은 생산능력 24만 리터로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장입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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