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매일경제TV] 대전신세계가 내일(30일)부터 가을철 정기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1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패션, 잡화 상품은 물론 '메종 드 신세계'가 준비한 리빙 아이템도 다음 달 6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과 브랜드별 본매장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또 오는 10월 3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로 결제 시 당일 구매금액별로 최대 7%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고, 같은 기간 생활브랜드 구매고객은 구매금액별 최대 10% 상당의 상품권이 증정됩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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