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제휴사에서 쓸 수 있는 기프트카드가 출시 5년 만에 누적 매출액 4천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오늘(29일) CJ올리브네트웍스에 따르면 기프트카드 사업은 2017년부터 연평균 60% 성장했으며 올해 연 매출 1천억 원 이상으로 전망됩니다.
연간 200만 명 이상이 월평균 850만 건가량 이 기프트카드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오프라인 비중은 70%에 달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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