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9월 중 6천734억원 규모의 유동화증권을 발행해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합니다.
이번 발행으로 대기업 4곳, 중견기업 16곳, 중소기업 308곳 등 총 328개사에 자금을 지원하게 됩니다.
9월 전체 지원 금액 중 5천697억원은 신규 자금 지원이며, 나머지 1천37억원은 기존 회사채 차환을 위해 사용됩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