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오늘(27일) 신규 확진자는 3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만9천425명 늘어 누적 2천467만3천663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1만1천384명, 서울 8천557명, 인천 2천489명, 경남 2천214명, 대구 2천56명, 부산 1천889명, 경북 1천648명, 충남 1천543명, 강원 1천167명, 충북 1천155명, 대전 1천132명, 전남 1천119명, 전북 1천111명, 광주 830명, 울산 565명, 세종 332명, 제주 190명, 검역 44명입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401명으로 전날(427명)보다 26명 줄었고, 사망자는 26명으로 직전일(33명)에 비해 7명 줄었습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