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중앙은행이 두 번 연속 금리 빅스텝을 밟았습니다.
영국 중앙은행은 현지시간 22일 기준 금리를 1.75%에서 2.25%로 0.5%포인트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통화정책위원회는 "물가 상승 압력이 계속된다면 필요에 따라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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