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반려식물 오프라인 상담

[세종=매일경제TV]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이 오늘(20일)부터 '오프라인 반려식물 상담실'을 운영합니다.

사계절전시온실 로비에 마련된 상담실은 나무의사협회와 협력을 통해 지역 나무의사가 직접 상담사로 활동합니다.

반려식물 상담 신청은 전화 예약이나 현장 방문 모두 가능하고, 전화 예약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상담실은 한 달 간 임시운영한 뒤 정식운영 될 예정입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mone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