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매일경제TV] 타이어뱅크가 이웃사랑 실천 릴
레이 21번째 주인공을 선정했습니다.
주인공으로 선정된 둘로스효봉사단 남기은 단장은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22년간 전개해왔습니다.
집수리 봉사와 무료급식 나눔, 재난재해 봉사활동 등 분야를 가리지 않은 봉사활동을 펼친 남 단장은 타이어뱅크로부터 감사장과 함께 타이어교환권을 전달받았습니다.
타이어뱅크는 지난해 1월부터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관계 기관의 추천을 받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나 개인에게 타이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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