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생산·디자인을 아웃소싱한 중저가형 제품이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오늘(19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의 39%가 제조업자 개발 생산 또는 개별 디자인하우스 방식으로 만든 제품이 차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증가한 수준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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