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쏘스뮤직 제공
걸그룹 르세라핌이 다음 달 컴백합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르세라핌이 다음 달 17일 두 번째 미니음반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을 공개한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쏘스뮤직은 "안티프래자일은 시련을 마주하면 더욱 단단해지는 르세라핌 내면의 이야기와 태도를 담아낸 앨범"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르세라핌은 아이즈원 출신 김채원·사쿠라를 포함해 허윤진·홍은채·카즈하로 구성된 다국적 5인조 걸그룹입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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