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북도청 제공)

[청주=매일경제TV] 충북도와 진천군이 오늘(14일) 에코프로에이치엔와 3천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가졌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진천 초평은암산업단지에 이차전지 양극재 첨가물 생산시설을 신규 건립할 계획입니다.

생산시설이 건립되면 예상 고용창출 인원은 325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