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X부문장 한종희 부회장이 오스트리아를 방문해 노동부 장관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 부회장은 현지시간 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마틴 코허 오스트리아 노동부 장관을 만나 경제협력과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오스트리아 정부 주요 관심사인 디지털화와 녹색 에너지 분야에서
삼성전자의 정보통신기술 기반 지원을 소개했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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