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현지시간 12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바젤은행감독위원회 최고위급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금감원은 오늘(13일) 이 원장이 회의에 참석해 디지털 금융규제 현황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은행의 디지털자산 관련 투자에 강력하고 건전한 규제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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