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1종 자동 운전면허 도입 여부를 이르면 다음 달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1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오는 10월~11월 중 운전면허 체계 개편안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1종 보통 면허의 경우 '수동'으로 한정됐기 때문에 '자동' 면허 추가 등 개편안의 구체적 방향이 확정될 방침입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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