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구성원들의 글로벌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들이 직접 설계하는 사내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네덜란드 ASML 등 해외 기업에서 5주간 일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말부터 시행되며 직원들은 해외 사업장에서 기존 업무와 현지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게 됩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