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북경찰청)

[청주=매일경제TV] 충북경찰이 추석 연휴 기간에 단계적 교통관리를 실시합니다.

충북경찰청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전통시장·대형마트 주변 등 교통혼잡지역에서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하는 등 1단계 교통관리를 추진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2일까지는 귀성·성묘·귀경길 고속도로 등 주요 정체 구간에 대해 경찰헬기와 순찰차 등을 이용한 지·공 입체 2단계 교통관리에 나섭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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