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CJ ENM 제공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유일한 한국 신작 '공조2:인터내셔날'이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습니다.

오늘(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조2'는 개봉일인 어제(7일) 관객 21만6천여 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공조 2'와 같은 날 개봉한 공포 영화 '블랙폰', 2년 만에 재개봉한 '알라딘', 가수 김호중 다큐멘터리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도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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