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 전경. (사진=충북도청 제공)

[청주=매일경제TV] 충북도가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합니다.

이에 따라 24시간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 21곳, 보건기관(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82곳, 병·의원 319곳, 약국 291곳 등 총 713곳이 운영됩니다.

도는 "신속한 조치를 위해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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