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 / 연합뉴스
걸그룹 '아이브'의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LOVE DIVE)'가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스트리밍 1억 건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오늘(6일) 밝혔습니다.

지난 4월 발매된 러브 다이브는 152일 연속 멜론 차트 진입에 성공해 누적 스트리밍 1억 1천210만 건을 넘겼습니다.

데뷔곡 '일레븐' 역시 멜론에서 9천750만 건의 스트리밍을 기록해 1억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앞서 아이브는 지난달 22일 내놓은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를 써클차트 기준 109만 1천201장 팔아치워 밀리언 셀러에 등극한 바 있습니다.

[ 민수정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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