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은 2021년 12월 2일<[단독] "남양주 별내 물류센터 허가 취소해야" 주민 반발 심화>제하의 보도에서 남양주시 조광한 시장이 주민들에게 피해 방지를 약속하면서도 물류센터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된다는 상반된 주장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조 시장이 해당 발언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해당 기사를 바로 잡습니다. 본 방송은 보도로 피해를 본 남양주시 시장 및 시 관계자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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