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연합체 WBA가 발표한 '디지털 포용성 평가'에서 세계 4위에 올랐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속가능성의 관점에서 디지털 기술을 연구·지원하고 사회와 공유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0위에서 올해 4위로 순위가 6계단 상승했습니다.
이는 올해 평가 대상 150개 정보통신기술(ICT)기업 가운데 아시아 기업으로는 1위에 해당합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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