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올해 하반기 중소제조업 생산직 종사자의 하루 평균노임(일급)이 9만8천336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7% 늘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상반기보다는 1.1% 인상된 것입니다.

일급이란 기본급과 통상적 수당을 합한 금액을 근로시간으로 나눈 뒤 하루 기준인 8시간을 곱한 것으로, 국가를 상대로 계약할 때 노무비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일급이 가장 높은 직종은 컴퓨터이용설계(CAD)를 이용한 회로 설계사로 13만9천921원이고, 가장 낮은 직종은 목재건조기계조작원으로 7만2천442원입니다.

[ 이성민 기자 / smle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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