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 & 피플 (29일 오후 6시)
한국인이 사랑하는 기호식품 커피. 국내 최대 커피농장을 운영하는 차상화 두베이커피 대표에게 국내산 커피 재배 뒷이야기를 들어본다.

과연 아열대 작목의 대명사인 커피 재배가 어떻게 한국에서도 가능해졌을까? 5500평 대규모 커피농장이 자리 잡은 전남 화순 평지에는 3만 그루의 커피나무가 있다.

이곳에서 생산된 커피의 맛은 고산지대 커피를 능가한다.

비법은 유리 온실. 2000평 규모의 유리 온실에서 커피 재배에 관한 모든 데이터가 축적된다.

아라비카 원두를 생산하는 차 대표는 원산지 에티오피아 기상청에서 기후 자료를 받아 그곳의 온도와 습도, 풍향, 일조량까지 그대로 옮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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