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아이템] 큐피엠, "QR코드 주문·결제로 소상공인 편의성 높였죠"

[사진 제공 = 큐피엠]
"30년 넘게 사업하면서 결제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소상공인이 쉽고 빠르게 주문·결제할 수 있고, 인건비는 줄이면서 여러 혜택과 정보를 넣을 수 있는 QR코드로 사업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그래서 QR코드에 '소액결제' 기능을 넣은 큐오더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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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자 큐피엠 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점주도 소비자도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주문과 결제를 끝낼 수 있다"며 "서비스 출시 이후 수백 개 가맹점을 가진 프랜차이즈 브랜드부터 카페거리로 유명한 각 지역의 매장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큐오더의 장점으로 편리함을 꼽는다.

매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찍고 메뉴를 주문한 뒤 결제하는 간단한 시스템이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어 사용자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주문이나 결제 담당 직원이나 고가의 키오스크(무인 주문기기)를 두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관련 비용 절감도 가능하다.

윤제우 큐피엠 마케팅 이사는 "큐오더는 소상공인 점포에서 활용성이 극대화된다"며 "직원 없이 혼자 일해도 주문과 결제에 문제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가격 부담도 덜한 편이다.

다른 배달 앱이나 결제 앱에 비해 이용료가 카드수수료 정도에 불과하며 최근 높은 수수료로 이슈가 되고 있는 구글스토어를 통하지 않기 때문에 시장 상황이 바뀌어도 문제가 없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신 대표는 큐오더를 기반으로 한 완전 무인 로봇 카페를 구상하고 있다.

무인 로봇 카페 운영에 필요한 주문, 결제, 서빙을 모두 자동화하겠다는 얘기다.

그는 "큐오더로 주문하며 바리스타 로봇이 커피를 만들고 서빙 로봇이 입력된 테이블로 커피를 가져다는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 내 잠실에 1호점을 차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진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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