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경제 선도기업 한 자리에"…맥쿼리증권, '맥쿼리그린에너지데이' 개최

맥쿼리증권(대표 황찬영)이 오는 11월 2~3일 이틀간 온라인으로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수소경제 기업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인 '맥쿼리그린에너지데이'를 개최한다.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수소발전 및 관련 배터리 산업 전문가, 맥쿼리 애널리스트 등이 참여해 수소경제의 세계적 트렌드를 살펴보고, 수소발전·배터리기술·인프라 분야의 선도적인 한국기업들을 소개한다.


콘퍼런스 연사로는 맥쿼리증권의 리서치 분야 아시아 모빌리티 대표인 홍광표 부문장과 아시아 에너지 공동대표인 박정아 부문장이 친환경 산업과 수혜주를 주제로 참여한다.

토마스 스투더 맥쿼리자산운용그룹 상무는 친환경 에너지저장과 운송에 대해 소개한다.


수소발전 분야 테마기업으로 선정된 한국조선해양, SK가스, 일진하이솔루스, 롯데정밀화학, 두산퓨얼셀, 현대자동차 등 6개사는 수소경제관련 저장 및 운송, 암모니아, 퓨얼셀, 자동차 및 조선 수요 등 각 전문 분야에 대해 발표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알리 아이자디(Ali Izadi) 블룸버그NEF 한국 리서치 대표도 참석해 '글로벌 경제의 탈탄소화에 있어서 수소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에너지 전환관련 글로벌 리서치사인 로 모션(Rho Motion)의 아담 파나이(Adam Panayi)대표의 '충전 경제: EV 배터리 전망 및 배터리 공급망에 대한 영향 '도 콘퍼런스서 들을 수 있다.


황찬영 맥쿼리증권 대표는 "맥쿼리그린에너지데이를 통해 향후 주요 투자처가 될 수소경제 선도국인 한국의 수소관련 기업들을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안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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