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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특수 사라진 면세점, 추석 연휴 줄줄이 휴점
기사입력 2021-09-1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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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연중무휴'로 영업하던 면세점들이 이번 추석 연휴 동안 길게는 닷새간 시내 매장 운영을 중단합니다.

오늘(19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이번 연휴 기간 시내점 5곳을 최장 나흘간 휴점하기로 했습니다.

명동점과 롯데월드점은 추석 당일인 21일 문을 닫고, 코엑스점과 부산점은 19일부터 21일까지 운영을 중단합니다.

제주점은 이미 지난 18일 휴점에 들어가 22일까지 쉽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추석부터 명절 당일에 하루씩 휴점하고 있지만 이번처럼 며칠씩 문을 닫기는 처음입니다.

신라면세점도 연휴에 시내점 운영을 중단합니다.

서울점은 21일 하루 휴점하고, 제주점은 연휴 닷새를 모두 쉽니다.

제주점은 코로나19 여파로 이전부터 주말과 공휴일에 모두 영업하지 않고 있습니다.

신세계면세점도 마찬가지입니다.

명동점은 21일 하루, 부산점은 19~21일 문을 닫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는 오히려 연휴에 더 손님이 많았던 것과 180도 달라진 풍경입니다.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 7월 국내 면세점 매출은 1조3천167억 원으로, 작년 1월(2조247억 원) 대비 34.9% 감소했습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명절 연휴가 중국과 겹쳐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는 쉬지 않고 운영했지만 이제는 연휴라고 국내로 들어오거나 해외로 나가는 사람이 거의 없어 유동적으로 운영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 이성민 기자 / smle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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