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향후 30년간의 미래 먹거리는 서비스산업의 성장과 서비스 융·복합에 달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차관은 오늘(3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2기 서비스산업 혁신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 서비스 생산성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며 "서비스 혁신을 위한 핵심과제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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