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 국가보증채무를 올해보다 8조1천억원 늘어난 19조4천억원으로 전망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1∼2025년 국가보증채무관리계획을 오늘(3일)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정부는 내년 국가보증채무를 19조4천억원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8조1천억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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